[★이브크림 구매고객님의 소중한 실제 후기 입니다★]

저는 일단 원래 정말 엄청 가슴이 너무 작아서 정말 완전 스트레스에 절박했어요

몸도 너무 비쩍말라서 초딩 몸매였어요

요즘 초딩들은 또 발육이 좋아서 목욕탕 가면 정말 너무 창피해서

대중 목욕탕이나 수영장 같이 물이 있는 곳은 완전 피했어요

친구들이랑 계곡을 놀러가도 발만 담구고 놀았어요 ㅜㅜ

그리고 가슴 크림도 이브크림까지 세가지 발라봤는데 저한테는 이브크림이 가장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다른 크림은 그냥 바디로션 바르는 느낌?

아무 변화가 없어서 너무 속상했어요

이브크림은 인터넷하다가 우연히 광고로 보게 되었는데

제가 처음 이브크림을 샀을 때는 마침 소셜커머스에 올라 왔더라구요 그래서 힙크림이랑 이브크림 이브업 세달치를 질렀어요

제가 크림 샀을 당시에는 애플업이 없어서 타사 유사 제품을 함께 병행 해서 썼어요

너무 절박해서 탄수화물과 단백질50%정도의 보충제도 먹고 식사도 원래는 하루에 한두끼 먹을까 말까했는데 세끼 먹으려고 노력했고

식사사이 사이에 간식과 보충제를 먹어서 어떻게 해서든지 살을 찌워보려고 했어요

그리고 운동을 안하면 소화를 너무 못해서 가볍게 요가나 스트레칭 그리고 가슴에 관련된 운동기구도 사서

매일 세달 동안 거르지 않고 했구요

처음 이브크림을 썼을때는 너무 양을 많이 써서 한달양을 2주만에 다 써버렸고 그래서 세달 동안은 5통 정도 쓴것 같아요

힙크림도 나름대로 효과 있더라구요 아직 학생이라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워서 크림이 소셜에 올라오기를 계속 기다렸는데

올라오지 않아 크림을 다쓴 후에는 힙크림을 바르기도 했어요

그렇게 세달 정도 되니까 원래 밑가슴둘레랑 윗가슴 둘레 차이가 5cm내외의 아주 작은 트리플 A였는데

지금은 12cm정도 차이가 나요 그리고 처음에 이것저것 다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다른 크림도 사고 가슴에 붙이는 팩도 샀었는데

이브크림 다쓰고 한달정도 썼는데 커지지가 않고 유지기간 같이 되버려서 이브크림 홈페이지에서 이브크림과 애플업을 사게 됬어요

그전에 쓰던 애플업 유사제품은 일본제품이었는데 그건 이제 작아져서 이브크림 사는 김에 사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애플업 쓸 때 그렇게 어색한 건 없었고 전에 쓰던 걸 마사지 하는 시간 빼고 항상 착용하고 있어서

뭔가 당기는 느낌이 없으면 굉장히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애플업도 그냥 계속 차고 있는데 요 제품을 전에 쓰던 것보다 확실히 실리콘이 좋은 것 같긴 한데 좀 무거워서

그 전처럼 하루종일 차고 있는 건 좀 무리인 것 같아서 잠잘때나 낮시간에 활동량 적을 때 계속 하고 있어요

그래도 지금도 작은 것같아서 최소한 풀B될때까지는 이브크림 바르면서 관리 해주고 싶어요

아무튼 너무 저랑 잘 맞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

똑같은 성분이 들어가는 다른 제품을 써봤는데 다 같진 않은가봐요

너무 절박해서 포기하고 싶었는데 이브크림을 만나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