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재단 유아기에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센터에서 일하는 20대 후반 여자에요!

우리 아기들이 엄마와 떨어져서 하루종일 저같은 선생님들 품에서 지내다보니 가슴을 만지작만지작하는건 기본이에요

아기들 나이는 첫돌을 지나거나 4살 미만의 아기들이라 ~ 전혀 이상한 현상은 아니에요

근데 저희 햇살반 아기들이 저한테 안기면 가슴이 없어서 그런지 자꾸 만지작하다가 으앙하고 울거나

품에 안아도 버둥거리더라구요 옆반 선생님은 풍만하신데 아기들이 쌔근쌔근 안겨서 잘만 자던데 말이에요

아기들 돌보는 일 2년차 괜히 속상하고 우리 아기들이 저에게 정을 붙이지 못하는 것 같아서 좌절하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가슴크림을 알게되었어요 아기들 돌보는 일이가 가슴수술은 벅차고 금액도 금액인지라 못하고 있었거든요

서치하면서 찾다보니 후기도 좋고 다들 괜찮다고 추천하길래 저도 이브크림을 구매해서 쓰기 시작했어요

사실 처음부터 놀라운 변화는 없었어요.. 속상하게도 말이에요~

그렇게 한달 꾸준히 사용하던 어느날 우리 햇살반 아기 한명이 드디어 제 품에서 가슴에 기대어! 자는거에요!

그렇게 감격스럽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걸 참을 수 없이 기뻤어요 그래서 더 구매하고 더 열심히 하기 시작했지요

지금 사용한지 4개월~ 약 한컵 반정도 커졌어요~ 덕분에 라인도 이뻐지고 보육센터 선생님들도 다들 사기를 원하고 있어요

이미 구매하신 분들도 계시구요~ 그리고 우리 아기들도 이제 제 품에서 자는 걸 너무 좋아하구요~

직업적으로 필요하게 되서 사게되었지만 이렇게 제 스스로까지 만족감을 느끼게 될 줄 몰랐네요~

이브크림 정말 좋은 크림같아요~ 번창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