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라인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18살 소녀입니당 히히-

제가 학교에서 자꾸 앉아있으니까요- 엉덩이가 이상해지더라구요 눌리는 것 같은 기분이랄까- Y_Y엉엉

어린 소녀의 마음은 자꾸만 이상해지고 있었습니당 히히-

그래서 엄빠한테 엉덩이 수술할거라고 했더니 요즘엔 바르는 것도 있다더라 하면서 저를 막 말렸죵

그럼 크림 사달라고 하니까 부모님이 덜컥사주신거에요- 오오미 대박 쩔어(>_<)b ♥

그래서 찾아보니까 이브힙크림이 좋다고 하길래 산거거든요- 학교 다니니까요 엉덩이 마사지 하기 어렵더라구용-

처음에는 마사지법도 모르고 그래서 엉덩이에 끈적하게 크림 남아있어서 교복 속치마가 들러붙었었는데용-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 좀 쪽팔렸음-_- ) 마사지 하는 방법 가르쳐주시더라구용'-^ 언니 감사용♥

어쨌든 사용법대로 마사지하고 그러니까 크림도 다 피부에 스며(?)들구용- 좀 갠찮았어용!

하여튼간에 덩실덩실 내 엉덩이 점점 이뻐지고 있어용- 나중에 또 구매하고싶은데 엄빠가 사줄런지 모르겠네용~!

하지만 사주겠죠 난 알아용 히히- 어쨌든 저 후기 썼으니까 나중에 쓰게 적립금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