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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여친이 달라졌어요
작성자 청**** (ip:)
  • POINT 5점  
  • DATE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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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D 1479

저는 얼마전까지 여친과 너무 자주 싸웠어요.


그 이유는 제 여친이 조금 부실한 편인데 자꾸 수술을 한다고 얘기를 해서요


 


근데 남자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그런 거 이뻐지는건 좋은데 정말 수술은 싫거든요


솔까...같이 있을때도, 여친만 보면 조금 한심하고 아쉽기는 한데....


 


머랄까 정말 수술은 싫은.. 내 여친이 아닌것 같은 기분때문인데요..


 


여친도 본인이 부실한걸 남친이 싫어한다는걸 체감하는지, 제가 그렇게 반대를 해도 자꾸 수술을 한다고 하니..


정말 말도 안되는걸로 많이 싸웠거든요...


 


그러다가 정말 생각도 안했는데, 머 바르면 커(?)지는 그런 크림같은게 있다고 해서...


진짜 수술 시키는 꼴 보기는 싫고, 정말 한번 속는셈 치고 시도나 해보자 하는 심정..


 


아시자나요 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한번 사보았어요.


여친도 첨엔 걍 수술하지 이런거 귀찮게 머냐고 말도 안된다고 그랬는데...


 


사실 머 어쩔 수 없자나요. 정말 남친된 입장에서 수술시키는걸 보긴 싫은데...ㅠㅠ


 


쨋든..결론적으로 여친한테 사주고, 아침 저녁으로 시켰구요...저랑 있을때도...그짓 하는것 보다 마사지 하는 시간이 길정도로


정말 남친으로서 정성을 다했어요...진짜 기적을 바라는 마음으로요..ㅋㅋ


 


쨋든..솔직히 모르겠는데 한...한달?두달? 그냥 습관적으로 그렇게 그거 바르는걸 해서 얼마가 지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먼가 모르게 정말..여친이 조금 보완(?)된 느낌이 조금 들긴 하더라구요...


이게 머 상식적으로 멀 발라가지고 생물학적으로 신체 어느 부위가 커진다는게 믿어지지는 않지만..


느낌이 그래서인지 먼진 몰라도 확실히 조금 차이나는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흠 이거 참 후기라고 해서 솔직히 올리는 거긴 한데..정말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말 말씀드리는 거니깐..


머 거짓말이니 뻥이니 하셔도 머라고 말씀드릴 순 없겠지만..


 


쨋든 남친된 입장으로 옆에서 직접 지켜본 바로는 조금...? 머 계속 바르면 더 나아질까요?


분명 효과가 있었던것 같긴 해요..


 


우선은..최소한 여친이랑은 이제 더이상 수술은 안하는걸로 합의를 하긴 했구요...


지금 하는이거 크림..계속 해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머 이거 사용하고 여친 마사지하면서 부가적으로 친밀감이 더 많아 진것도 있구요.ㅎㅎ


 


쨋든 믿지 못하겠네, 말도 안되네 소리 하시는 분들은 그냥 넘기시구요...


 


진짜 혹시나 한번 궁금하신 분들은 시도나 할겸 사용해 보시는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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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브크림

    3점

    스팸글 청양고추님~ 여자친구에게 저희제품 선물과 함께 관리까지 감사드리네요.
    효과까지 있으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솔직한 후기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저희 제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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