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수술까지 결심했었는데 이브크림을 알게 되어 결국 구매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것은 애플업 디 세트인데요, 애플업 디 이브크림 이브업이 같이 오는 세트였어요.


아침, 저녁으로 이브크림을 바르며 분수마사지를 했구요. 애플업도 아침힉사, 저녁식사 후에 꼭 챙겨먹었어요.
애플업은 회사에 출근하기 직전인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착용했구요.


커피를 원체 싫어해서 이브크림을
구매한 이후로 한 방울도 안 마셨어요. 두유도 대량으로 구매해서 하루에 기본 2개 이상은 마셨습니다.
또한 남자친구가 에일리 몸매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살 찌우려는 노력도 많이 했구요. ^^;;

첫번째 사진이 4월 2일,
두번째 사진이 4월 15일인데. 많이 성장했나요?
^.^



벌써 2주일 밖에 안 됐는데
아낌 없이 팍팍 사용해서 그런가요?
이브크림이 바닥을 보입니다.ㅠㅠ

어쨌든 장기간으로 계획했던
최종 목표 E컵이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도달할 것 같아서 기쁩니다.
재구매 의사가 당연히 있습니다!!!